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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8월 조회사
작성자 관리자(01071074360)
작성일 2022-08-01 오전 8:21:00

조회사(2022.8)

 

우림 임직원여러분!

올여름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오는 8월입니다.

낮에는 푹푹 찌는 폭염이, 밤에는 잠 못 이루는 열대야가 한동안 지속될 예정입니다.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체력 관리에 유의하며 남은 여름 활동적이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난 4월 정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전히 해제함에 따라 더 이상 조회사에서 코로나 관련 소식을 언급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3개월 만에 다시 언급하게 되어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현재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인 'BA.5'가 우세종이 되면서 확진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10만명대를 기록하며 4주 전에 비해 10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로, 재유행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 맞이하는 여름 휴가철이 재유행의 도화선이 될 수 있다고 보고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먼저, 여행 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여름 휴가철 많은 사람이 방문·이용하는 실내 다중시설에서는 이용객 간 거리두기 유지와 마스크 착용 등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실외에서도 다른 일행과 최소 1m 거리두기를 지속적(15분 이상)으로 유지해야 하며, 만약 혼잡하여 어려운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땀이나 물에 젖은 마스크는 세균 번식 등의 위험이 높아 여분의 마스크를 반드시 준비해 바로 교체하여야 합니다. 우림임직원 모두 휴가 기간 동안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도록 방역 지침 준수에 만전을 당부 드립니다.

 

우림 임직원여러분!

2022년도 상반기 최종 경영 실적은 기대 이하의 실적으로 매우 부진합니다.

법인별 차이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분석해보면 연간 매출 목표 중 상반기 매출 달성률은 40%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남은 60%는 하반기에 반드시 달성해야 합니다.

 

지난 7월에는 임원워크숍 및 팀장 이상이 참여하는 경영콘서트를 개최하였습니다.

팀장, 본부장, 법인대표 순으로 상반기 실적 및 부진 원인을 분석하고, 하반기 영업 목표를 재수립하며 목표 달성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참석자 전원 모두 목표 달성의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반면 어려운 경영 환경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목표를 초과 달성한 우림홀딩스 기획팀과 우림맨테크 종합1팀에 대하여 상반기 우수팀 포상이 있었습니다.

 

7월 경영 실적은 점차 나아지고 있으나, 계획에는 크게 부족합니다.

코로나 이후 세계 경제는 물론 국내 경제 역시 고물가, 고환율, 저성장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하반기 목표 달성이 2023년 사업의 연속성을 감안하여, 준비된 신사업 및 기존 사업 확대에 혁신적인 사고로 임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우림 임직원여러분!

얼마 전 읽은 박정기 작가 에세이 중 꿈을 키우자라는 내용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꿈과 희망은 다릅니다. 꿈은 내 것이고 내가 꾸미는 것입니다. 꿈은 멀리 깜박이는 등대와 같은 것입니다. 뭇 사람들의 길잡이입니다. 등대 없는 바다가 암흑이듯 희망 없는 세상은 절망입니다. 꿈 없이는 살 수 있어도 희망 없이 살 순 없습니다.

그렇다고 꿈 없이 살아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꿈이야말로 청춘의 필수 가치입니다.

여러분의 특권입니다. 젊을 때 꿈이 없다면 단 한 번의 소중한 나의 생을 쓰레기장에 버리는 꼴입니다. 청춘의 특권은 무엇일까요? 꿈과 포부와 야망입니다. 꿈은 가꾸고 줄기차게 추구하면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꿈은 클수록 좋습니다. 심하게 말해 터무니없는 꿈이라도 좋습니다. 문제는 정성입니다. 하늘이 감동하는 정성을 다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습니다.

발은 땅을 밟고 있되, 우리의 시선은 항상 저 높은 곳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발전합니다. 현실에 머물지 말고 앞으로, 앞으로, 벽을 넘어 더 높은 곳을 향해 전진해야 합니다.

 

책 내용처럼 여러분과 함께 꿈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남은 하반기에도 멋진 결과를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노력한 만큼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장마와 무더위 속에서도 항상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들과 편안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라며, 임직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8.1.

 

 

회장 정종민드림